해당 키워드는 유아인이 집 내부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낸 숨소리다.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유아인은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해 종일 계단을 오르내렸다. 이 상황에서 유아인은 거친 숨소리를 내 다른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아인은 자신의 집에 대해 "순간순간의 취향이 묻어있는 짬뽕 인테리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자신에 대해 유아인은 "성격이 좀 덜렁거리는 게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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