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은 29일 오후 9시를 기해 순천·구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우산으로 비를 막기 어려울 정도다.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호우주의보 발령...각종 행사 안전 마무리 감사"수도권ㆍ강원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비 22일까지 온다" 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수와 광양, 고흥에는 이미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광양 고흥 이어 #순천 구례에 호우주의보 #전남 여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