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가 화제다.
1980년생인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이후 ‘왔다 장보리’, ‘봄이 오나 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소리꾼’에서 ‘간난’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15년째 금주 중인 사연을 밝혔다. 이유리는 “과거 엄청난 애주가였다”며 “단 한 번도 술에 취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주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끝까지 안 취하려고 마시다 보니 숙취가 너무 심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됐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편성 이동돼 6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980년생인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했다. 이후 ‘왔다 장보리’, ‘봄이 오나 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소리꾼’에서 ‘간난’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15년째 금주 중인 사연을 밝혔다. 이유리는 “과거 엄청난 애주가였다”며 “단 한 번도 술에 취해본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금주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끝까지 안 취하려고 마시다 보니 숙취가 너무 심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됐던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편성 이동돼 6월 3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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