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자원봉사길잡이 및 포상담당관'은 자발적으로 봉사활동과 청소년성취포상제에 참여하는 청소년 활동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고 지도해주는 교육자원봉사자다. 길잡이 및 포상담당관은 18명이 위촉 됐다. 이들은 이달 부터 청소년 현장에서 활동하게된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자원봉사길잡이 및 포상담당관 양성을 통해 지역의 자기주도 청소년활동이 청소년현장을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업에 대한 문의는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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