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콕생활'이 늘어난 올레tv 고객을 위해 이달 중 '쇼핑지원금 100% 지급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쇼핑지원금 100% 지급 특집관에서는 '침입자', '결백' 등 최신영화 약 60여편 중 1편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올레tv 10번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종(1만원권 1매, 5000원권 1매)을 증정한다.
올레 tv 고객이 해당 특집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구매한 후 영화 시작 전 이벤트에 응모하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할인쿠폰 2종을 즉시 발송한다. 쿠폰을 받은 고객은 방송 중인 현대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면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특집관에 마련된 영화는 매주 최신 신작으로 라인업이 보강될 예정이며, 이달 중 3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주 금요일 TV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KT는 이번 특집관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합리적 소비활동도 지원할 수 있길 기대한다.
또한 KT는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VOD 월정액 6종 △프라임 무비팩 △프라임 키즈팩 △프라임 애니팩 △프라임 아시아팩 △지상파 통합월정액 △JTBC 월정액에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 올레 tv 2번 K쇼핑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쇼핑지원금 2만4000원(9000원권 1매, 5000원권 3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집안에서 콘텐츠 시청과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대홈쇼핑, K쇼핑과 함께 쇼핑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쇼핑지원금 100% 지급 특집관에서는 '침입자', '결백' 등 최신영화 약 60여편 중 1편 이상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올레tv 10번 현대홈쇼핑 채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2종(1만원권 1매, 5000원권 1매)을 증정한다.
올레 tv 고객이 해당 특집관에서 원하는 영화를 구매한 후 영화 시작 전 이벤트에 응모하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할인쿠폰 2종을 즉시 발송한다. 쿠폰을 받은 고객은 방송 중인 현대홈쇼핑 상품을 구매하면 바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특집관에 마련된 영화는 매주 최신 신작으로 라인업이 보강될 예정이며, 이달 중 3편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매주 금요일 TV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KT는 이번 특집관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합리적 소비활동도 지원할 수 있길 기대한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집안에서 콘텐츠 시청과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현대홈쇼핑, K쇼핑과 함께 쇼핑지원금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KT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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