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 종교시설에서 7명 확진

[사진=연합뉴스]



1일 오후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교회에서 광주 46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 중 7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광주 46번 확진자 발생으로 교회를 지난 주말부터 자진 폐쇄했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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