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 한 교회에서 추가 확진자 7명이 나왔다. 북구 오치동에 있는 사랑교회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교회에서 예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구체적인 접촉 경로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광주시 동구 광륵사에 이어 종교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역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기사파월 "물가 상승·성장 둔화" 경고…트럼프 관세 리스크 본격화하나작년 우리나라 ODA, 39억4000만달러…총소득 대비 비율 최고 기록 #광주 사찰에 이어 #교회에서 #확진자 7명 추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