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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1억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RCHC) 가입식에서 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회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구시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1/20200701191342955008.jpg)
대한적십자사 1억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RCHC) 가입식에서 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회장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대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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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1억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RCHC) 가입식에서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1/20200701191719536694.jpg)
대한적십자사 1억이상 고액 기부자 클럽(RCHC) 가입식에서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시청 제공]
2016년 9월에 창립된 RCHC는 1억원 이상 일시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현재까지 전국 166호, 대구 13호가 탄생했으며, RCHC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RCHC에 가입한 박춘영 회장님과 이희방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대구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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