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청주 동행세일 현장행사 270개 상품 최소 30% 할인

[연합뉴스]


전북 전주 한옥마을과 충북 청주 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현장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사흘간 동행세일 2회차 현장 행사를 전주와 청주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와 청주 현장 행사에서는 리빙, 식품, 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총 270개 상품이 △라이브커머스(30개) △브랜드K 상품관(108개) △중소기업우수상품관(116개) △지역상품관(16개) 등을 통해 준비돼 있다. 판매 상품들은 최소 30% 이상 할인이 적용된다.

소비자들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참여형 이벤트 ‘브랜드K를 잡아라’, ‘포토 이벤트 월(Wall)’, ‘마스크 만들기’, ‘캐리커처 만들어주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각 지역행사장의 오픈스튜디오 또는 해당 지역 핫스팟(전주남부시장·모래내시장, 청주 성안길상점가·육거리시장)에서 행사기간 동안 매일 진행된다.

생방송 중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있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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