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참으로 필요한 빛은 자연계를 비추는 해와 달의 빛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비치는 고요하게 가라앉은 진리의 빛이다” -다석 류영모
‘빛’은 많은 종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언어입니다. 단순히 자연계에서 말하는 ‘어둠을 밝히는 것’을 뛰어넘어 악(惡)을 이기는 ‘선(善)’의 개념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다석 류영모는 ‘빛’을 ‘얼나의 자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거짓 태양 빛이 있는 것은 우리 마음속의 ‘얼 빛’을 나타내주기 위한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K-Untact 예배의 새로운 모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
한국이 낳은 20세기 위대한 영적 스승 다석 류영모의 말씀으로 힐링하는 주말 보내세요.
한편, <금요명상> ‘다석을 아십니까’는 유튜브 채널 <다석 류영모의 생각교실>에서 매주 2회(화요일, 금요일)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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