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 방역에는 김종천 시장을 비롯, 과천시 공직자, 자원봉사자 등 총 12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합동 방역 작업을 위해 시민 왕래가 잦은 중앙·별양동 중심 상가지역 내 상업용 빌딩 23개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김 시장 등은 건물 상가 등 출입구와 승강기, 공중화장실 등 여러 사람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을 소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