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재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윤문현 길림양행 대표가 출연해 허니버터아몬드의 탄생 일화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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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갈무리]
이날 윤문현은 “끈끈한 재료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재료들을 안 떨어지게 딱 붙여야겠다 싶었다. 그리고 끈적한 재료들이 사탕처럼 딱 붙으면 견과류를 보호하면서 산패도 막고 맛을 낼 수 있는 가루도 잘 뭍어있게 해야겠다 싶었다”고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그때는 매우 좋았지만 두 가지 고민을 했다. 이렇게 많이 팔릴 줄 몰라서 생산량을 따라잡지 못했다. 그렇다고 투자를 해서 생산 설비를 증축하면 다시 매출이 떨어졌을 때 설비를 버려야 해서 고민이 더 깊어졌다. 그래서 대체 불가한 제품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후로 7년이 지났다. 내년 매출, 순이익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시장에서 도태되면 가격 싸움을 해야 하고 비굴한 영업을 해야 한다. 저는 그렇게 했지만 저희 직원분들이 그렇게 안 하는 게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밤 9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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