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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6일 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시민기자 서포터즈는 시민들이 직접 느낀 도시재생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광주시 도시재생 지원센터 소식지와 SNS 채널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하고, 소통을 강화하고자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시민 10명을 모집,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기자 서포터즈들은 오는 12월까지 도시재생 아카이빙 사업을 위한 광주시 옛 시가지 사진·영상 등 자료를 수집하고, 스토리텔링 활동과 도시재생사업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한다.
또, 현장탐방과 문화·역사·관광·인물·자원 등을 취재해 광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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