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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고 최 선수의 선배 장윤정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고 최 선수에게 폭행·폭언을 한 혐의를 받는 김규봉 경주시청 감독과 장윤정 선수에게 영구제명을 의결하고, 김모 선수에게는 자격정지 10년을 내리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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