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르밀, 특허유산균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발효유 ‘프로바이오’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홍보 모델들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집에서 푸르밀 '프로바이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바이오'는 푸르밀의 43년 발효유 노하우와 CJ제일제당의 특허유산균이 더해진 프리미엄 장 건강 발효유다. '프로바이오' 내 함유된 특허유산균 'CJLP243'은 4중 코팅으로 장까지 생존하며, '프리바이오틱스(올리고당, 식이섬유)' 성분은 유산균의 장 내 정착을 도와 민감하고 더부룩한 장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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