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성남시 제공]
7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그동안 꾸준히 시행해 오던 찾아가는 연주회 등 대면 공연 진행이 어려워져 성남시향에서 새롭게 마련하는 공연이다
금난새 지휘자와 단원 모두가 참여, 1인 또는 앙상블로 연주 영상을 촬영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소셜미디어에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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