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옵티머스 헤르메스 전문투자 제1호(167억) 뿐만 아니라 만기가 내년 1월인 옵티머스 가우스 전문투자 제1호(120억) 투자자다.
한국투자증권은 또한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펀드 자산 실사 결과 등을 고려해 오는 9월 30일까지 지급여부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07/20200707152819839449.jpg)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