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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발생한 음식점 인근 거리(영화사로 5-3) [사진=네이버 지도]
서울 광진구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 오후 6시 20분께 확진 판정이 나와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환자가 일반음식점인 강릉집(영화사로 5-3)을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상시 운영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해당 기간 강릉집 식당을 방문한 이용자에 대해 전수조사 및 검체 채쉬, 자가격리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이용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받야아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 환자는 중곡4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 오후 6시 20분께 확진 판정이 나와 서울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환자가 일반음식점인 강릉집(영화사로 5-3)을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상시 운영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해당 기간 강릉집 식당을 방문한 이용자에 대해 전수조사 및 검체 채쉬, 자가격리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 이용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받야아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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