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외교차관 전략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인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슬라이드 포토] 개화선각자 도농 김가진 특별전 개최, '혼돈 속에 새긴 독립의 의지' [포토] '2025 경기도박물관 특별전' 기자정담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