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생산기업인 인콘이 강세다. 200억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됐다. 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인콘은 전 거래일대비 25.0%(223원) 오른 1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인콘은 제이엘과 204억원 규모의 KF94 황사방역용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66.32%며,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②남궁견 회장 미래아이앤지그룹, 계열사 간 CB 발행·리픽싱 남발…소액주주 지분 희석 가속①판타지오 CB, '22번 리픽싱 반복'에 커지는 내부 자금 순환 의혹 #코스피 #코스닥 #인콘 좋아요0 나빠요0 양성모 기자paperkiller@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