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삼세 십리도화, 中내 최초 웹드라마 300억뷰 '대박'

[사진=TVING 홈페이지]


'삼생삼세 십리도화'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2017년 방영된 중국 드라마로,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이다. 이 웹드라마는 중국 역사상 최초 300억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2018년 영화로도 만들어진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유역비 양양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세 번의 삶, 세 번의 세계, 십리 가득핀 복사꽃을 뜻하는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백천과 야화가 삼생 동안 한결 같은 사랑을 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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