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임대사업자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편과 함께 등록 임대사업자의 의무 이행 실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관련기사홍남기, '대한민국 자랑스런 한국인대상-K팝아카데미부문' 수상80분간 머리 맞댄 이창용·최상목 "구조개혁 더는 미룰 수 없다" #1주택자 #다주택자 #부동산 #세율 #임대사업 #종부세 #홍남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