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식장과 서울 광장 분향소에 12일 기준 각각 7000여명과 1만1000여명이 조문했다.
박 시장 장례위원회의 박홍근 공동집행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현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과 시청 앞에 분향소가 설치됐는데 오늘 오후 1시 현재 서울대병원에 7000여 분이, 시청에는 1만1000여 분이 조문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 장례위원회의 박홍근 공동집행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현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과 시청 앞에 분향소가 설치됐는데 오늘 오후 1시 현재 서울대병원에 7000여 분이, 시청에는 1만1000여 분이 조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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