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버릭 맥스 드라이버(460cc)는 무게추(2g, 14g)에 따라 탄도와 스핀양 조절이 가능하다. 무게추를 솔 뒤에 달면 관용성을, 솔 힐에 달면 드로우 구질을 실현한다. A.I. 플래시 페이스와 제일브레이크 기술로 최대 반발영역이 13% 늘어났다. T2C 3축 카본 크라운은 관용성을 더한다. 독보적인 타구음과 타구감도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매버릭 맥스 페어웨이 우드는 단조 C300 머레이징 스틸 소재로 만들어졌다. 높은 볼 스피드와 긴 비거리를 자랑한다. 제일브레이크 바와 T2C 트라이액시얼 카본 크라운은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관용성을 구현해 낸다. 여기에 기하학적으로 디자인된 리딩 에지는 볼을 더욱 쉽게 띄울 수 있게 돕는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로 무게추를 이용해 탄도와 스핀양을 조절할 수 있다.
캘러웨이골프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만원 상당의 선크림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