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굴 공개된 박사방 남경읍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성년자 성착취물이 제작 및 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범행에 가담한 남경읍(29)이 1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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