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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웅진씽크빅]
스마트교육 1위 웅진씽크빅이 예술놀이로 1~3살 영아 두뇌발달을 돕는 ‘오브레인 예술놀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브레인 예술놀이는 음악, 미술 활동으로 두뇌발달을 돕는 영아 대상의 놀이전집이다.
1~3살 영아는 두뇌발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다. 오브레인 시리즈는 뇌과학에 근거한 영아 프로그램으로 두뇌 3층 구조인 생명의 뇌, 정서의 뇌, 지의 뇌를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도록 설계됐다.
오브레인 예술놀이는 음악감상, 미술활동의 체험과정에서 정서의 뇌를 발달시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여주도록 구성됐다.
듣고, 보고, 만져볼 수 있는 30여종의 책과 놀이 교구를 제공한다.
또 탐색부터 표현, 감상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법으로 아이들의 미적 감수성과 창의성이 높아지도록 돕는다.
자연과 사물에서 배우는 선과 모양을 탐색하고, 직접 선과 모양을 그리고 붙이는 창작 활동을 한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표현한 작품과 명화를 함께 감상해보며, 부모와 같이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최근 경험을 중시하는 음악, 미술 영아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오브레인 예술놀이는 아이들이 놀이와 경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두뇌발달을 돕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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