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6시 41분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옥성리 한 도로에서 5t 화물트럭이 경운기 1대와 부딪혔다. 이 사고로 경운기에 타고 있던 80대로 보이는 남녀 2명이 심정지로 인근 병원 2곳에 이송됐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관련기사法, '대마 투약' 이철규 아들 구속..."도망 염려"국회 소위, 계엄 시 군·경 국회 출입금지 '계엄법개정안' 의결 #경운기 #경찰 #사고 좋아요0 나빠요0 신동근 기자sdk6425@ajunews.com [기자의 눈] 프로의식 없는 자본은 사회를 흔든다 금감원 "한화에어로 유증, 2차 정정 요구"…자금 조달 지연 불가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