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에 실내공기질 측정(3~6월)을 의뢰, 그 결과 노외주차장 46곳 102지점의 실내공기질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
측정 대상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연면적 2,000㎡ 이상인 건물식 실내주차장이다.
공사는 운영 중인 노외주차장을 대상으로 그 동안 실내 공기질 관리·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 6회 이상 공기순환 실시, 매일 자체 방역소독 및 상시 환기설비 운영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 공간 조성에 앞장서 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