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은입니다' 읽는 시민

[사진=연합뉴스]



19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한 시민이 '김지은입니다'를 읽고 있다.

김지은씨가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의한 성폭력 피해를 세상에 알리고 대법원판결을 받아내기까지 554일의 기록을 담은 '김지은입니다'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책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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