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뭉쳐야 찬다' 고정멤버 정형돈, 불참 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0-07-20 07: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개그맨 정형돈이 '뭉쳐야 찬다'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어쩌다FC는 상암 DMC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정형돈 대신 김용만이 해설로 나섰다. 김용만은 자리에 마련된 선풍기와 각종 간식을 보고 "여기 좋네"라며 감탄한 후 "정형돈을 대신하게 됐다. 개인적인 결혼식 사회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주는 "정말 오래전 약속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주 방송에서는 양준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여자친구를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