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20/20200720085923570753.jpg)
배우 정우성[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
극 중 대한민국 대통령 역을 맡은 정우성은 오늘 오전 11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정우성만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
한편 영화 '강철비2'는 오는 7월 29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