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서기 일행은 옌타이 블루밸리에 입주해 있는 광즈웨이씬, 교지협력시범기지, 베이더우 디지털정보 산업단지, 치루교통창업기지, 텐센트창업기지, 산둥사과연구원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옌타이 블루밸리는 국가급 창업기지로 현재 많은 기업, 기관이 입주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옌타이시의 첨단산업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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