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오는 23일부터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에 언론사 이름을 가장 앞쪽에 표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정책 시행 이후에는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에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 이름이 콘텐츠 최상단 제일 앞쪽에 위치하게 된다. 기존에는 없던 언론사 로고도 함께 노출한다. 모바일 서비스부터 적용한 뒤 추후 PC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언론사 출처 영역을 클릭하면 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언론사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가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의 아이덴티티와 뉴스 데이터 출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개편하게 됐다"며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가치를 담은 뉴스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 시행 이후에는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에 기사를 작성한 언론사 이름이 콘텐츠 최상단 제일 앞쪽에 위치하게 된다. 기존에는 없던 언론사 로고도 함께 노출한다. 모바일 서비스부터 적용한 뒤 추후 PC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는 언론사 출처 영역을 클릭하면 언론사 홈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해당 언론사가 작성한 다양한 기사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네이버 측은 "사용자가 기사를 생산한 언론사의 아이덴티티와 뉴스 데이터 출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개편하게 됐다"며 "더 좋은 품질과 다양한 가치를 담은 뉴스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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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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