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80대 여성으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거주자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서울 구로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부산, 홍역 환자 발생 및 신생아 RSV 확진 '방역 비상'선거망 신뢰 회복, 데이터 검증 부터 #의정부 확진자 #의정부 코로나 #코로나19 #의정부 이동경로 좋아요0 나빠요0 정석준 기자mp1256@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