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이 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 '실용 맘껏'을 개편, 통신비를 최대 40% 인하하고 소비자 데이터 선택권을 강화한 '통화 맘껏' 요금제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성·문자무제한 요금제는 △통화 맘껏 300M(월 7250원, 300MB) △통화 맘껏 1.5G(8900원, 1.5GB) △통화 맘껏 2.5G(1만1600원, 2.5GB) △통화 맘껏 4.5G(1만4500원, 4.5GB) 4종이다.
통화 맘껏 2.5G와 통화 맘껏 4.5G 요금제 2종 신규 가입자에게 6개월만 제공했던 2200원 할인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포함해 운영한다.
통화 맘껏 1.5G는 저가형 요금제 주요 소비층인 장·노년층 데이터 소비 증가 트렌드에 맞춰 신설했다. 실용 맘껏 요금제 고객 사용 패턴과 이용 후기를 반영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알뜰폰 이용자 연령대가 확대되면서 요금제에 고려할 요소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세대별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고객 수요를 파악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음성·문자무제한 요금제는 △통화 맘껏 300M(월 7250원, 300MB) △통화 맘껏 1.5G(8900원, 1.5GB) △통화 맘껏 2.5G(1만1600원, 2.5GB) △통화 맘껏 4.5G(1만4500원, 4.5GB) 4종이다.
통화 맘껏 2.5G와 통화 맘껏 4.5G 요금제 2종 신규 가입자에게 6개월만 제공했던 2200원 할인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포함해 운영한다.
통화 맘껏 1.5G는 저가형 요금제 주요 소비층인 장·노년층 데이터 소비 증가 트렌드에 맞춰 신설했다. 실용 맘껏 요금제 고객 사용 패턴과 이용 후기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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