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키는 관세가 10%에서 17%올랐고 태국의 경우 중국산이나 저가수입제에 대한 반덤핑(AD)을 제소했는데, 긴급 수입금지 결정이 돼 반등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인도는 락다운이 계속돼 4분기가 돼야 통상 가동률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21/20200721135600308437.jpg)
[포스코 서울 삼성동 사옥 전경 사진=포스코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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