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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마 골든드롭3, 올해의 앰버서더로 워킹맘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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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7-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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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루마 골든드롭3]


유아식 브랜드 ‘일루마 골든드롭3’가 육아와 커리어를 동시에 해내며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워킹맘 3인을 2020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일루마 골든드롭3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3인은 국립발레단에 최연소로 입단한 무용수이자 워킹맘 발레리나로 성공적으로 복귀한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김리회, 주요 국제회의를 담당하는 통역사이자 저자, 강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통역사 최현진, 독일 폰베버 김나지움 전액 장학생 출신으로, 육아에 힘쓰면서도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과 재능기부도 활발히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다.

일루마 골든드롭3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 명의 앰버서더는 “엄마로서 아이가 섭취할 제품이 좋은 원재료를 사용했는지, 아이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제공하는지, 영양소가 잘 흡수되는 지 등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는데, 이러한 육아 철학이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일루마 골든드롭3의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어 앰버서더로 나서게 됐다”며 입을 모았다.

이들이 아이의 성장을 위해 특히 신경 쓰는 부분을 살펴보면 발레리나 김리회 앰버서더는 “아이 먹거리는 꼭 직접 챙기고, 신체와 정서적 발달을 돕는 발레 동작을 놀이로 연결해 아이의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국제회의 통역사 최현진 앰버서더는 “아이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재료를 사용했는지 깐깐하게 살펴보며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 앰버서더는 “아이를 생각하면서 직접 작곡을 하고, 바이올린 연주라는 특별한 언어로 소통하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경 쓴다”고 밝혔다.

또한 ‘모성’의 정의에 대해 김리회 앰버서더는 “항상 아이를 지켜보며 아이가 표현하는 다양한 감정 하나하나에 섬세하게 반응해 주는 열정’이라고 정의했으며, 최현진 앰버서더는 “아이를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하고, 아이의 언어와 비언어적 표현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이 바로 ‘모성’에 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빛날윤미 앰버서더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희생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모든 일들이 기쁨으로 바뀌는 게 바로 ‘모성’인 것 같다”고 말했다.

‘모성에 답하다’라는 일루마 골든드롭 3의 브랜드 방향성에 따라 이들은 앞으로 1년간 ‘일루마 골든드롭3’ 와 함께 엄마와 여성으로서의 삶과 가치관, 육아관을 공유하며, ‘모성’에 대해 더 많은 육아맘들과 함께 고민하고,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하는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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