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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노무라증권]
노무라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헝루이제약의 PD-1항체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Camrelizumab)의 2분기 매출이 15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2분기 헝루이제약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헝루이제약은 올 상반기에만 모두 100종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30종 캄렐리주맙 관련 임상실험을 진행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했다. 게다가 오는 4분기 진행되는 국가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협상에서 캄렐리주맙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헝루이제약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예상했다.
보고서는 올해 헝루이제약의 매출 예상액을 기존의 전년 대비 34.2% 증가한 312억5200만 위안에서 314억6200만 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2021~2022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391억6700만, 465억3600만 위안으로 전망했다. 2020~2022년 주당순이익(EPS)은 각각 1.32/1.67/2.03위안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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