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세계적 희귀 동물인 자이언트 판다(이하 판다)가 자연 번식에 처음으로 성공해 지난 20일 밤 암컷 1마리가 태어났다.
사진은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인 암컷 아이바오와 수컷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
에버랜드는 지난 20일 국내 유일의 판다 한 쌍 암컷 아이바오(爱宝, 만 7세)와 수컷 러바오(乐宝, 만 8세) 사이에서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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