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에 따라 이길여 이사장의 췌장암 투병을 원인으로 한 길의료재단의 경영위기도 본 신문이 사실확인을 제대로 거치지 않고 보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본지에서 ‘이길여 이사장이 췌장암 수술 후 요양 중이며, 이로 인해 원고 법인은 심각한 경영위기가 예상됨’이라고 표현한 것은 오보이므로 이를 바로잡고, 이길여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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