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관내 43번 확진자는 휘경2동 거주자로 13일 발열, 인후통, 오한등 증상을 보여 22일 삼육서울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이날 저녁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은 1명으로 23일 음성판정을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동대문구는 "확진자는 22일 저녁 늦게 삼육서울병원에 입원초지 됐다"며 "확진자의 거주지는 소독완료했고 동선에 대해서도 금일중 소독조치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23/20200723150546492495.jpg)
[사진=아주경제 D/B]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