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5.2원 오른 1202.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관련기사주주권익 강화 vs 이익 먹튀…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명암 外중간재·최종재 공급물가 6개월 연속 상승…내수 악재 쌓인다 #환율 #원달러 환율 #코로나 좋아요0 나빠요0 서대웅 기자sdw618@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