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의 모바일 벨소리·통화연결음·스트리밍 음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U+뮤직에서 '벨음세곡' 상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상품은 월 2200원에 통화연결음 월정액과 벨·통화연결음을 포함해 총 3건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바꾸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통화연결음 이용만 이용하려면 월 1540원에 통화연결음 월정액과 통화연결음 1건을 제공하는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과 통화연결음, 벨소리까지 통합한 '뮤직벨링' 상품은 월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뮤직에서는 이외에도 '벨음모아(월 2200원, VAT 별도)', '인사말 통화연결음+매달 1곡(월 1540원, VAT 별도), '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신규 상품 출시에 따른 프로모션 혜택도 운영한다. 오는 8월 20일까지 U+뮤직 6종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커피와 같은 경품을 제공한다. 서비스 가입은 뮤직벨링 앱(App) 또는 모바일 웹에서 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는 해당 기간 내 가입 시 자동으로 이뤄진다. 당첨자 확인은 9월 1일부터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규 상품은 월 2200원에 통화연결음 월정액과 벨·통화연결음을 포함해 총 3건을 이용할 수 있다. 매월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바꾸는 고객에게 유용하다.
통화연결음 이용만 이용하려면 월 1540원에 통화연결음 월정액과 통화연결음 1건을 제공하는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스트리밍 음원 서비스 지니뮤직과 통화연결음, 벨소리까지 통합한 '뮤직벨링' 상품은 월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U+뮤직에서는 이외에도 '벨음모아(월 2200원, VAT 별도)', '인사말 통화연결음+매달 1곡(월 1540원, VAT 별도), '지니뮤직 마음껏 듣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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