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재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55회 은둔식달 코너에는 양산에서 '진리식당'을 운영하는 경력 16년의 강진태(35) 달인이 소개됐다.
부드러운 고기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강진태 달인의 동파육 덮밥은 양산의 핫이슈로 떠올랐다고 한다.
동파육 덮밥의 비법은 튀긴 깻잎과 수수에 삼겹살을 넣고 1차 숙성시킨 뒤 고기를 2차 숙성시킬 때 가지와 마늘을 넣어 기름기를 빼고 느끼함을 줄여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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