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사진=연합)]
공영쇼핑은 개국 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대표이사 메시지 및 기념품을 전달하며 자축했다.
직원들에게는 비대면 기념품(전복7미)을 전달했다.
최창희 대표는 내부망 메일을 통해 "올해는 최고의 매출, 성장률, 영업이익을 기록 중에 있다"며 "우리는 올해 반드시 흑자 원년의 해를 달성해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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