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07/27/20200727004011698519.png)
[사진=코레일]
26일 오후 10시께 멈춰 섰던 지하철 4호선(안산선)과 수인선 일부 구간 운행이 1시간여 만에 재개됐다.
이날 경기 안산, 인천 등 4호선 오이도∼상록수역, 수인선 오이도∼인천논현역 구간의 운행이 전기공급 장애로 중단됐다. 코레일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11시 43분께 복구작업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인천논현행 수인선 열차 4대는 막차 시간(밤 12시 6분)까지 운행됐다. 이미 막차 시간이 끝난 지하철 4호선 해당 구간은 27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된다.
이날 지하철 4호선이 전기장애로 운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4호선은 사고가 너무 잦다" "4호선은 1~2주에 한 번씩 말썽이다"라며 누리꾼들은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경기 안산, 인천 등 4호선 오이도∼상록수역, 수인선 오이도∼인천논현역 구간의 운행이 전기공급 장애로 중단됐다. 코레일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오후 11시 43분께 복구작업을 마쳤다.
이에 따라 인천논현행 수인선 열차 4대는 막차 시간(밤 12시 6분)까지 운행됐다. 이미 막차 시간이 끝난 지하철 4호선 해당 구간은 27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된다.
이날 지하철 4호선이 전기장애로 운행에 차질을 빚으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4호선은 사고가 너무 잦다" "4호선은 1~2주에 한 번씩 말썽이다"라며 누리꾼들은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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