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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이날 행사는 최용덕 동두천시장 및 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DNS 전 직원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정기후원을 하기로 하여, 동두천시 제75호 착한일터로 선정됐다.
최용덕 시장은 “가진 것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 나누는 것이다.”라며, “생활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착한일터는 더 좋은 동두천으로 변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DNS 박현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희망을 나누는 정기후원에 솔선수범하여 동참한 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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