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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28일 2020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미주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 진행되며 당사 판매 늘고 수익성 개선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시장 상황 여러 국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정책 포함하며 ESS에 우호적 환경 조성 중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신재생 에너지 등 ESS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