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에너지기업 OCI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44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99억원) 대비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01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6% 감소했다. 순손실은 382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서울 중구 OCI 본사 사옥 [사진=석유선 기자] 관련기사주주권익 강화 vs 이익 먹튀…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명암 外OCI홀딩스, 태양광 소재 美관세 면제 소식에 10% 넘게 급등 #OCI #태양광 #2분기 실적 #매출 #영업이익 좋아요0 나빠요0 석유선 기자ston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