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충북 제천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굴다리가 침수되고 토사가 쏟아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9일 오전 충북 제천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후 제천에 100㎜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물에 잠겨 소방당국이 차량을 밖으로 견인했다. 관련기사김동연, 유엔 기후행동 '로컬 리더즈' 11인에 선정"벚꽃놀이는 금요일까지"…주말 전국 강풍 동반한 많은 비 #제천 #침수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